태안 농협미곡처리장서 3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어제 오후 3시 34분쯤 태안군 태안읍의 모 농협미곡처리장 공사 현장에서 전기 공사 업체 34살 김 모 씨가 8m 높이 철골 구조물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태안농협미곡처리장30대작업자추락고병권2023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