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첫 확진, 코로나19 지원책 속속/데스크◀앵커▶ 충남 태안에서도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헝가리에서 열린 국제 펜싱대회에 참가했던 30대 펜싱 여자 국가대표 선수가 자가격리 기간에 태안으로 여행을 왔태안확진환자펜싱긴급생활안정지원자금충남도세종시김태욱2020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