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절도 20대 구속 "금 녹이다가 하천 버려" 진술대전유성경찰서가 지난달 12일 새벽, 대전시 지족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3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제금은방 절도구속금유성경찰서김태욱2019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