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시민대책위 "국토청, 송전선로 변경 허가해야"당진지역 12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대책위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아 당진에서 아산을 잇는 고압 송전선로 노선으로 주민 피해가 극심하다며 이를 삽교호를 통과하도록 당진시민대책위국토청송전선로김윤미2020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