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부여·공주 등 야외 국가사적지 실태점검지난달(5) 경주 천관사지 석등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문화재청이 부여와 공주 등 야외 국가 사적지 44곳에 대한 긴급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문화재청부여공주야외국가사적지실태점검김태욱2021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