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누수 공사하던 50대 매몰 사고로 숨져어제 오후 4시 20분쯤 부여군 부여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누수 공사를 하던 50대 남성이토사에 깔려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3m 아래에서 40분 만에 남성을 구조부여에서누수공사하던50대매몰사고숨져박선진2023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