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2월과 24년1월초까지는 바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글올려 부탁드립니다
충남서천군 화양면 와초리 101번지 와102번지 사이에
2022년4-5월경공사한 서천군 화양면 배수로정비사업3공구의 일환으로 빗물방지턱(높이20-25cm와가로35cm)을 집뒤로 만들어놓은후
2023년5월28일(기상청관련자료28일77mm와29일 142mm)내린 비로인하여 102번지옆의 산에서 내린물이 빗물방지턱끝부분으로 쏟아져내려
101번지의 밭을통해 조그만화단(아래집과의경계)을통해가로 4-5m와 아래로4-5m로 흘러내려 아래집바로앞까지 흙이쏟아져내렸습니다
담날 90세가까운장인어르께서 빗물방지턱옆으러 주변에서 돌을주어와 쌓았습니다
이후 화양면사무소에 피해를 말하고 면사무소 직원이다녀간후 서천군 토목관련직원과같이 다녀왔다고하고
토목관련팀장님도 다녀가신후 군수님과의면담에서 개인 사유지라서 피해복구를 못해준다고하면서 빗물방지턱으로인해서는 피해가 발생할수없다하였습니다
아는지인등 누가보더라도 산에서 쏟아지는물이 빗물방지턱이없었다면 101번지 뒷부분(약20m)을타고 고루퍼져 한쪽으로의쏠림피해는 없었을것이라 이구동성으로말합니다
다면 서천군청 관계자들만이 빗물방지턱으로인한 피해가아니라합니다
답답해서 국토부등 여러군데 민원제기헀으나 서천군의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22년도비가왔었을때도 현재 무너지부분이아닌 아랫부분으로 물이쏠려 무너져 배수로 정비사업일화으로 라면서 옹벽을 쌓아주었습니다
1)빗물방지턱으로 인한피해를 인정도 하지않고
2)개인사유지라서 보상등처리가안된다
3)22년도엔 빗물에의한 피해를 처리해주었는데 이때는 배수로정비사업의일환으로처리했다라한다
존경하는 대전mbc방송관계자여러분
없는 서민들이
잘못도 없이 피해를 당해야하는지
억울함에 귀사에 정확한 판단해주시길 바라면서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