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 지방 하천 5곳 정비 사업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재해 예방을 위해

천안과 서산 등 도내 5개 시·군의

지방 하천을 정비합니다.



도는 오는 2025년까지 872억 원을 투입해

천안 구룡천과 서산 성연천,

계룡 도곡천과 홍성 삽교천, 서천 솔리천에

제방을 쌓고, 낡은 교량을

다시 설치하는 등 정비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