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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자동차대여사업자 운영실태 점검


대전시가 오늘부터
지역 내 89개 렌터카, 카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업체의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확인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강력히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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