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고 찬란했던 3기 새싹크리에이터의 마지막 이야기
새싹의 버킷리스트는 내가 책임지고 이뤄준다! 오랫동안 개님밥상이 꿈꿔온 반려동물과의 캠핑을 준비한 이코디.
캠핑장 섭외부터 아리를 위한 특별식 준비까지. 어설픈 새싹을 도와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이코디만 보면 경계를 하며 짖어대던 아리도 어느새 마음을 열고 이코디를 반기는데..
뒤늦게 서로의 매력에 빠져 헤어짐이 너무나 아쉬운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본다.
내 안에, 너 있다. 정장 예쁘게 차려입고 꽃 한 송이 가슴팍에 품고 나타난 오늘의 더끄.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아날로규를 따라 나선 이곳. 커피 향이 아닌 땀 냄새가 가득한 이곳의 정체는?
끊임없이 열~쩡!을 외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금의 자리까지 온 더끄와 그를 묵묵히 응원해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독전에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랐고, 독전이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데..
아쉬움의 눈물로 가득했던 덕규X찬규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끝내고 이제는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할 개님밥상과 더끄! 이제는 꽃길만 걷자~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화요일 저녁 10시 <크리에이터 성장기 : 독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