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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MBC

시청자 의견

MBC는 바뀌지 않았다. 대전MBC는 여전히 적폐다.

2019년 09월 06일 10시 05분 03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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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9월 6일) 조간 한겨레 지면 19면 보셨나요?

그 후, 이전에 보도된 관련 보도기사를 다 찾아봤습니다. 


공정한 방송을 위해 변화하겠다던 공영방송 MBC. 

이것이 언론 정상화입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전의 한 시민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이번 MBC 프리랜서 아나운서 문제,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적폐 청산, 변화를 하겠다던 MBC.

유지은, 김지원 아나운서가 적폐인가요? 


지금 대전MBC가 벌이고 있는 행태는 절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이유와 명분, 핑계로 벌이고 있는 현재 사태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모르게 이런 전례가 또 있었을까요? 도저히 대전 MBC의 그 발상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방송사가 가까이 있었네요. 


여러분, 대전MBC 직원 여러분.. 그리고 신원식 대전MBC 사장님, 


지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지역 방송사의 명성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진정한 공영방송 MBC를 되찾을 방법이 무엇인지,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MBC를 믿었고 앞으로 MBC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기에.. 명확한 답변이나 이후 소식이 들리지 않을 경우, 청와대 국민청원 준비하겠습니다.



#제목작성자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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