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 앞 택배 30여 개 훔친 50대 구속 송치아산경찰서는 아파트에 배달된 택배를 상습적으로 훔친 50대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아산의 아파트를 돌며 현관 앞에 놓아파트현관택배30여개절도50대구속송치김광연2021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