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 사회적기업 매출 3년 사이 3배 이상 증가

충남 지역 사회적기업이
최근 3년 사이 경기 불황에도
매출 규모와 종사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충남의 사회적기업은 568개로, 3천2백여 명이 일하며
982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천2백여 명이 종사하며
264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것과 비교할 때
종사자 수는 2배 이상,
매출은 3배 이상 는 것입니다.
김지훈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