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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우송대·폴 보퀴즈대 외식조리대학 세미나 개최

세계 외식조리대학연맹 세미나가
우송대에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우송대가 세계 최정상급 조리대학인
프랑스 폴 보퀴즈대와
공동 학위과정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2개 나라 조리대학 총장들과 셰프 등
전문가 27명이 참석해
세계 요리 트렌드를 공유하고
조리 시연도 진행합니다.

한편 우송대는 이번 학기부터
호텔·조리 관련 전공 2학년 학생들에게
3년간 폴 보퀴즈대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해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공동 학위과정을 운영 중입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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