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보챈다며 생후 2개월 아들 숨지게 한 20대 실형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5살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생후2개월아들실형이승섭2020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