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규모 수산물 사업권' 협박해 뺏은 일당 송치수산물 하역·운반 사업자를 협박해 사업권을 빼앗은 40대 A씨 등 일당 1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태안 수협위판장 수산물 하역·운반 사업권을 갖10억규모수산물사업권협박일당송치윤웅성2021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