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폐타이어 처리 업체 화재..2억3천여만 원 피해오늘(26) 아침 6시 40분쯤 금산군 군북면의 한 폐타이어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4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건물 2동과 금산 폐타이어 처리 업체화재이승섭2019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