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에만 '안전'...현장엔 없었다/투데이 ◀앵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톤짜리 스크루에 깔려 60대 화물차 기사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발전소 측이 안전을 무시한 정황이 또 드러났습니다. 작한국서부발전작업허가서작업안전분석김태욱2020년 09월 16일
서류에만 '안전'...현장엔 없었다/데스크 ◀앵커▶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톤짜리 스크루에 깔려 60대 화물차 기사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발전소 측이 안전을 무시한 정황이 또 드러났습니다. 작업한국서부발전작업허가서작업안전분석김태욱2020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