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에
25억여 원을 투입해 4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만 18살 이상으로 공원관리와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 등 3개 사업소와 5개 자치구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급여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루 8시간
근무 시 6만 8,720원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모집공고는
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