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충남 85.2%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달 25일 기준으로

집계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이

전국 평균 83.6%를 기록한 가운데

충남은 85.2%를 기록해 전국 4위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세종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79.9%, 대전은 84.6%로 전국 평균보다 낮아

정책 추진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정부는 이행기간이 끝나는 오는 9월 27일까지

최대한 많은 무허가 축사가 법의 테두리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