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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의당 대전시당 '전세사기 피해상담' 창구 마련

정의당 대전시당이 '대전 전세 사기

피해상담창구'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정의당 측은 대전은 주거용 다가구

주택 비율이 전국 1위이고,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100%로 전세 사기 피해가 가장

집중된 곳이라며, 피해실태 조사를 위해 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 차원의 신속하고 치밀한 대책도

당부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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