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한국은행, 코로나 19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5천 800억 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지원대상은 지역의 서비스, 제조,

농림어업, 건설업 등의 중소업체로

오는 9월까지 은행에서 대출받은

자금의 50%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연 0.25%로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자영업자나 6등급 이하의

저신용기업은 은행 대출 실적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