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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성폭행 피해 여신도 3명, 7억 5천만 원 손배재판 시작

김태욱 기자 입력 2024-11-26 20:30:00 수정 2024-11-26 20:30:00 조회수 1


성폭행 피해를 입은 JMS 여신도 3명이
정명석 씨와 2인자로 알려진 김지선 씨, 그리고
교단을 상대로 제기한 7억 5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재판이 대전지법에서 시작됐습니다.

정명석 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금산의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1심에서는 징역 23년, 2심에서는
징역 17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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