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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학교급식 김치, 쌀 안전성 적합

대전지역 학교에 공급되는

김치와 쌀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는 지난 두 달여간 학교 급식에

유통되는 쌀과 김치를 업체에서

수거해 납, 카드뮴, 잔류농약,

대장균군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36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앞으로 학교에서 식자재로

많이 사용하는 고추장, 된장 등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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