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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중구, 코로나19 안심식당 20곳 지정 운영

대전 중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문화를 살리기 위해 안심식당 20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수저 관리, 직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예방 행동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음식점으로, 구는 지정 식당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치고 1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