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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회 법사위, 내일 '대전·충남 혁신도시법안' 심의

대전과 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내일(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됩니다.



지난달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 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균특법은 법사위 타 위원회 미상정 법안으로

상정돼 오후 늦게 통과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내일 국회를 찾아

법사위 위원장과 위원들을 만나

막판 설득과 함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며,

균특법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모레 본회의 상정만 남겨놓게 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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