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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 충남도당, 선출직 부동산 전수조사

LH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모든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추진합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소속 시장, 군수, 광역과 기초의원 등

130여 명에게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위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과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오는 12일까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취합해

특별조사단에 제출하고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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