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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국당, 4대강 보 처리 국가물관리위원회 재구성 촉구

자유한국당이 4대강 보 처리 방안을 논의할

국가물관리 위원회의 전면 재구성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당 4대강 보 파괴저지 특위 위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월 말 출범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위원 과반이 4대강 사업

반대론자라며, 특히 허재영 물관리위원장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지역 주민과 농어민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위원회를 재편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 반영 방안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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