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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허태정 "원도심 재개발 부작용 대책 기준 마련"

대전 원도심 일대 재개발 열풍으로 주거

취약주민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는

대전MBC 보도와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원도심 재개발이 서민 내몰기 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합당한 기준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주거는 물론 경제활동

대책까지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며, 원도심

재개발로 거주자나 세입자가 내몰리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섬세한 행정조치를 주문했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