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국제 세팍타크로 월드컵 대전서 개막..5일간 열전

13개 나라 5백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세팍타크로 월드컵이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닷새간 계속됩니다.



이번 대회는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말레이시아와 태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독일, 미국 등 남자 12개 나라,

여자 7개 나라 선수들이 출전해

정상급의 기량을 겨룹니다.



대전시와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