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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중구 올해까지 은행나무 암·수 바꿔심기 마무리

대전 중구가

매년 가을마다 반복되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5년 전부터 진행해 온

은행나무 암·수 바꿔 심기 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합니다.



대전 중구는 보문로 등 21개 노선

암나무 천백여 그루를 마지막으로

올해 안에 은행나무 교체를 마무리하고,



도시숲과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 사업에

사업비 12억여 원을 추가 투입해 도로 악취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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