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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100원 택시` 35개 마을로 확대 운행

당진시가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공형 행복택시 운행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택시는 100원과 이용 쿠폰을 내면

타는 곳에서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 택시로, 시는 기존 23개 마을에서

35개 마을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진 행복택시를 이용하려면

2명에서 4명의 승차인원을 구성해

30분 전 콜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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