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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대전

천안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8,990원

천안시가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8,99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7,710원보다 16.7% 인상된 것으로
월 단위로 환산하면
161만 1,390원에서 187만 8,910원으로
26만 7,520원이 오른 금액입니다.

천안에서
생활임금 시급액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는
천안시와 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6백여 명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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