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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나서

올해 최저 임금이 시급 7천 530원으로
오르면서 소상공인 등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 자금'의 신청이 저조한 가운데
대전시가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관계기관 단체장과 함게
오늘(30) 만년동 테크노월드 전자타운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제도를 알렸고,
대전시 공무원 360명도 천 개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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