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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대제철서 사라진 케이블 고물상서 발견

당진경찰서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라진
5억 원 상당의 고압 케이블이
고물상에서 발견됨에 따라
고물상 대표 A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없어진
8㎞ 길이의 고압 케이블을 사들여
안에 있는 구리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케이블 절도범을 쫓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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