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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15명의 시장·군수들이
'충남 지방정부회의'를 설치하고
두 달에 한 번씩 국가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각 시군의 정책을 공유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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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재처리실험저지를 위한 30킬로미터 연대가
방사성 폐기물을 무단 폐기한 원자력연구원과
이를 제대로 규제하지 못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대해
감사원에 시민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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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이 국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직업환경 변화에 맞는 인력양성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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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9월
옛 중앙동주민센터에 문을 여는
청년 활동 공간 '청춘다락'의 입주 단체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합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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