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학대해 사망 `친모·활동 지원사` 중형 확정지적 장애를 앓고 있던 20살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화장실에 가둔 채 굶기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엄마와 장애인 활동 지원사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상해장애아학대사망친모활동지원사중형확정김윤미2021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