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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4)은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었지만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추위와 일부 지역에 내린 눈은 주말에도 이어지다

◀앵커▶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이 오늘이었죠. 하지만 동장군의 심술을 부리는 듯,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졌습

입춘 한파를 시작으로 이번 주 기온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온도가 높아 성장이 빨라지고 웃자람 현

입춘인 오늘 한파가 찾아와 아침 최저 기온이 세종이 영하 8도, 대전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대전의 수은주가 영하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찬바람

◀앵커▶  남:절기 입춘인 오늘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전이 영하 5도, 세종은 영하 8도로 어제보다 춥겠습니다. 여:오후부터 밤까지 대전과

내일(4)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이지만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밤 사이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4) 아침 최저기온은

◀앵커▶  남:가을의 첫 절기 '입추'인 오늘도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대전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는데요. 여:대기 불안정으로 아침부터 밤사이 대전과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