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334만 장 폐기..혈세 낭비 논란/리포트◀앵커▶ 천안시가 지난 7월 쓰레기봉투 가격을 인상했는데, 이후 기존에 만든 봉투 334만 장을 몽땅 폐기 처분하면서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폐기 처분한 봉천안시혈세낭비쓰레기봉투폐기김윤미2019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