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유성터미널 선분양 고발…업체 '음해' 반박◀앵커▶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유성 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첫 삽을 뜨기도 전에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좋은 자리를 먼저 준다며 이른바 선분양으로 예약금을 유성복합터미널선분양 유성구 이교선2019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