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서 13명 병원행..살균제 가스 흡입 추정오늘(24) 오전 10시 15분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공업용수 정화처리 작업장 인근에 있던 직원 등 13명이 악취가 나는 기체를 흡입한 뒤 기침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당진현대제철병원행살균제가스김윤미2020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