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식품 판매점 확진자 늘어..5인 모임 금지 적용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외국인 식품 판매점과 관련해 외국인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1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천안과 보령, 계룡에서 천안코로나19확진자5인이상모임김광연2021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