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개줄로 묶고 때려 죽인 보호자들 항소심 관심지적장애 청년을 화장실에 가두고 굶기다가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받은 보호자들에게 법원이 내일(투데이 오늘) 선고를 내릴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장애인개줄폭행살인보호자항소심관심김윤미2021년 01월 11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투데이 ◀앵커▶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7일
여행가방 감금 살해 여성 "친자녀도 책임"/데스크 ◀앵커▶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자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중인데요. 앞서 재판에서 평상시처럼 학대했는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천안살인죄적용대전고법아동학대김윤미2020년 12월 16일
'1심 무죄' 강간 상황극 실행범, 항소심서 징역 5년강간 상황극이라는 말을 믿고 처음 본 여성을 성폭행한 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39살 오 모 씨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피해강간상황극법원항소심판결징역김광연2020년 12월 04일
'쪼개기 후원` 건설사 대표 항소심서 횡령죄도 유죄회사 비자금으로 정치인들에게 직원들을 동원해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정치자금법 위반죄만 인정돼 벌금형을 받은 건설사 대표가 항소심에서 횡령 쪼개기후원건설사대표항소심횡령죄김윤미2020년 12월 04일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성범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위치추적전자장치, 이른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50대 성범죄자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는 성범죄 등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10년간 전자발찌성범죄자항소심김윤미2020년 11월 23일
'노조파괴 관여' 현대차 임직원 2심도 '유죄'/투데이 ◀앵커▶자동차 부품업체인 유성기업의 노조 와해 등에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현대차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청업체 유성기업노조파괴항소심현대차노조개입금속노조집행유예김윤미2020년 11월 20일
'노조파괴 관여' 현대차 임직원 2심도 '유죄'/데스크 ◀앵커▶자동차 부품업체인 유성기업의 노조 와해 등에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현대차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청업체 유성기업노조파괴항소심현대차노조개입금속노조집행유예김윤미2020년 11월 19일
벌크선 코카인 밀수 지목 필리핀 선원 항소심도 무죄지난해 충남 태안항으로 입항하려던 홍콩 선적에서 코카인 100kg, 시가 400억 원 상당이 적발돼 최대 마약 적발 사건으로 꼽혔던 '벌크선 코카인 밀수 사건'의 주범으로 지벌크선코카인밀수필리핀선원항소심무죄김윤미2020년 11월 18일
유성기업 노사 개입 현대차 임직원 19일 항소심 선고부품 납품업체인 유성기업 노사관계에 개입해 이른바 '노조파괴' 관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현대차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는 19일 열립니다. 대전지법유성기업노사개입현대차임직원19일항소심선고김윤미2020년 11월 18일
유성기업 노사 개입 현대차 임직원 19일 항소심 선고부품 납품업체인 유성기업 노사관계에 개입해 이른바 '노조파괴' 관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현대차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는 19일 열립니다. 대전지법유성기업노사개입현대차임직원19일항소심선고김윤미2020년 11월 17일
'여행 가방 감금 살해' 항소심 오는 18일 첫 공판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동거남의 9살 아이를 10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40대 성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여행가방감금살해항소심공판김윤미2020년 11월 16일
'여행 가방 감금 살해' 항소심 오는 18일 첫 공판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동거남의 9살 아이를 10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40대 성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여행가방아동학대천안항소심공판재판법원김윤미2020년 11월 15일
CJ대한통운 아르바이트생 감전사 책임자 항소심 집유2년 전 대전에 있는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이 감전돼 숨진 사고의 책임으로 실형을 받은 전기시설 안전 관리자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습니CJ대한통운아르바이트생감전사항소심집행유예김윤미2020년 11월 06일
"신천지 전도, 사기범죄와 비슷" 항소심 내일 첫 변론신천지예수교회 전도 방식이 사기 범죄와 비슷하다며 법원이 탈퇴한 옛 신도 일부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단한 소송에 대한 항소심이 오늘 개시됩니다. 대전지법 민사항소3부는 신천지전도사기범죄항소심김윤미2020년 09월 25일
"신천지 전도, 사기범죄와 비슷" 항소심 내일 첫 변론신천지예수교회 전도 방식이 사기 범죄와 비슷하다며 법원이 탈퇴한 옛 신도 일부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단한 소송에 대한 항소심이 내일 개시됩니다. 대전지법 민사항소3부는 신천지전도사기범죄항소심김윤미2020년 09월 24일
사기 행각에 벌금 500억->5억..이유는?/데스크 ◀앵커▶ 수백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에 벌금 천 억 원을 선고받은 임동표 MBG 전 대표와 법인에 법원이 벌금 895억 원을 줄여줬MBG임동표사기행각항소심벌금감액대전고법판결이유김윤미2020년 09월 04일
장애인 때려 숨지게 한 두 여성 항소심 시작지적장애 청년을 가두거나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보호자 등 여성 2명이 다시 법정에 섭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오는 19일(투데이 내일) 장애인 활동 지원사 A씨와 피해자 친모장애인항소심서주석2020년 08월 18일
장애인 때려 숨지게 한 두 여성 항소심 시작지적장애 청년을 가두거나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보호자 등 여성 2명이 다시 법정에 섭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오는 19일(투데이 내일) 장애인 활동 지원사 A씨와 피해자 친모장애인항소심서주석2020년 08월 17일
`상황극 강간범 역할 무죄` 다시 법원 판단 받는다…상황극이라는 말만 믿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남성에 대한 항소심이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오는 12일 30대 남성 성폭상황극무죄판결항소심최기웅2020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