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 속인 로맨스 사기 40대 남성 실형대전지법은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 국내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 명문대를 다닌 박사라고 속인 뒤 소송 비용이 필요하다며 3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명문대출신속인로맨스사기40대남성실형김윤미2021년 04월 15일
택배운송장 연락처로 이웃에 음란 문자 70대 실형대전지법이 택배 운송장에 적힌 이웃집 여성의 휴대전화로 음란 문자를 수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과거에도 우편택배운송장연락처로이웃음란문자70대실형김윤미2021년 04월 01일
택배운송장 연락처로 이웃에 음란 문자 70대 실형대전지법이 택배 운송장에 적힌 이웃집 여성의 휴대전화로 음란 문자를 수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과거에도 우편택배운송장연락처이웃음란문자70대실형김윤미2021년 03월 31일
"담 때문에 불편" 흉기 휘두른 40대 항소심도 실형담 때문에 통행이 불편하다며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은 지난해 7월, 세종시의 한담불편흉기40대항소심실형김윤미2021년 03월 24일
무면허 의료행위 가짜 한의사 실형..환자 1명 숨져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가짜 한의사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대전 서구의 한 건물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침 시술을 하는 무면허의료행위가짜_한의사실형김윤미2021년 03월 18일
20대 여성 승객 성폭행 택시기사 항소심도 실형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택시기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지난해 2월, 대전에서 손님으로 태운20대여성승객성폭행택시기사항소심실형김윤미2021년 02월 08일
영화관 매점 아들 업체에 밀어준 기업인 부자 실형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자신의 회사에서 직영하던 천안의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아들 회사로 넘겨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임대업체 대표 영화관매점아들업체기업인부자실형김윤미2021년 01월 29일
고무보트로 태안 밀입국 뒤 밀입국 중개 중국인 실형고무보트를 이용해 태안으로 밀입국한 뒤 돈을 받고 같은 방법으로 다른 불법 입국자들의 잠입을 도운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은 지난해 태안 인근에서고무보트태안밀입국중개중국인실형김윤미2021년 01월 27일
세종시 창고서 가짜 비아그라 제조 30대 남성 실형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세종시의 한 창고에 발기부전 치료제 제조 시설을 들여놓고 수억 원대 가짜 비아그라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세종시창고가짜비아그라제조30대남성실형김윤미2020년 11월 19일
빌린 휴대전화서 유심칩 빼돌려 소액결제 사기 실형주변 지인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빌린 뒤 유심칩만 빼돌려 소액결제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재판부는 빌린 휴대전화에서 휴대전화유심칩소액결제사기실형김윤미2020년 11월 11일
음주운전 방조죄도 커 동승자 실형/투데이 ◀앵커▶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자보다, 괜찮다면서 운전대를 잡게 한 동승자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음주운전방조실형대전세종법원최기웅2020년 09월 09일
"음주운전 방조죄도 커" 동승자 실형/데스크◀앵커▶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자보다, 괜찮다면서 운전대를 잡게 한 동승자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전을 했던 당사음주운전방조실형대전세종법원최기웅2020년 09월 08일
코로나19 환자 행세하며 병원서 난동 50대 실형대전지법은 지난 3월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술에 취한 채 코로나19 증세가 있다며 난동을 부리고 자신을 제지하는 보안요원에게 욕설과 함께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며 침을 뱉은 혐코로나19병원난동환자실형김윤미2020년 07월 20일
"유서가 증거"…성폭행 혐의 남성에 실형 선고피해자의 유서가 사실상 유일한 물증으로 제시됐던 성폭력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유죄를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유서실형성폭력대전지법재판김윤미2020년 07월 17일
"유서가 증거"…성폭행 혐의 남성에 실형 선고피해자의 유서가 사실상 유일한 물증으로 제시됐던 성폭력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유죄를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유서실형성폭력대전지법재판김윤미2020년 07월 16일
울고 보챈다며 생후 2개월 아들 숨지게 한 20대 실형대전지법 제12형사부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5살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생후2개월아들실형이승섭2020년 07월 08일
법인 자금 가로챈 창조경제혁신센터 전 직원 실형대전지법 형사3단독 구창모 부장판사가 허위 계약서를 만들어 법인 자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전 직원 52살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법인자금창조경제혁신센터실형이승섭2020년 07월 07일
여성 빈집 몰래 들어간 20대 실형 선고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헌숙 부장판사가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길거리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7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빈집실형이승섭2020년 06월 11일
음주운전 사고로 8명 다치게 한 운전자 실형 선고대전지법 형사7단독 송진호 판사는 만취 상태에서 역주행하다가 버스를 들이받아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7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음주운전실형재판이승섭2020년 05월 30일
행인 폭행·반려묘 창문 밖 내던진 40대 실형대전지법 형사7단독 송진호 판사가 술을 마시다가 마주친 남성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반려 고양이를 창문 밖으로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행인폭행반려묘실형이승섭2020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