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면사무소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균형발전 우수사례40년 된 빈 면사무소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세종시의 사업이 지방시대위원회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시는 지난 1984년 지어져 35년 동안 사용하다 이전빈면사무소문화공간탈바꿈균형발전우수사례김광연2024년 07월 09일
고남패총박물관 인공지능 적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신석기와 청동기시대 유물이 전시된 고남패총박물관이 인공지능을 적용한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태안군은 88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공간을 개선하고 건물 일부를 증축해파노라마 전시고남패총박물관인공지능적용문화공간탈바꿈김광연2024년 02월 26일
세종 원도심 청자장 목욕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지난 1985년에 지어진 뒤 30년 넘게 주민들의 목욕탕으로 자리를 지켜온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청자장 목욕탕이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들의 문화놀이터로 재탄생했습니다.세종원도심청자장목욕탕문화공간재탄생김태욱2022년 08월 26일
세종시, 빈 상가에 문화공간 조성..다양한 프로그램세종시가 세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9월 말까지 빈 상가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시는 고운동 빈 상가에 전시실과 지역 예술인 공유세종시빈상가문화공간조성김지혜2022년 06월 20일
도청 열린 문화공간 '작은 미술관' 개관충남도가 도청 본관 지하 1층에 '작은 미술관'을 열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작품을 전시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작은 미술관은 도청 내 유휴공간도청열린문화공간작은미술관개관조형찬2021년 04월 16일
서천 터미널지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서천군은 서천터미널 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서천터미널지구문화공간군사리조형찬2020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