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새싹 크리에이터들의 눈물 나는(?) 마지막 이야기
옷이 얇아지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민지 씨도 직장 동료의 도움을 받아 미뤄뒀던 운동에 나섰다! 두꺼운 옷에 감춰뒀던 신체 콤플렉스도 교정하고 콘텐츠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
웰시코기같이 짧디짧던 다리도 간단한 운동을 통해 리트리버가 될 수 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힙업 운동과 과일에 대한 속설을 시원~하게 밝혀줄
후르츠티비의 마지막 콘텐츠를 만나본다.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솔솔 불어오는 4월의 어느 날, 대전의 한 테마파크로 나들이를 나선 대전 공유 기욱 씨와 아날로규! 그리고 제작진이 초대한 특별 게스트까지!
두 남자의 쓸쓸하고 짠 내 나는 나들이를 기대했다면 그 기대 넣어 둬 넣어 둬~
세 사람이 함께하는 즐거웠던 봄나들이!
그리고 시원섭섭한 마지막을 맞은 기욱 씨의 세 번째 콘텐츠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