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안)
시시각각 119회에서는 민선7기 3년을 지난 대전시정을 집중 진단합니다. 대전은 광역철도망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혁신도시가 지정됐지만 공공기관 유치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고, k-바이오랩허브가 대전에 유치될 지도 관건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시정의 난제와 앞으로의 미래를 짚어봅니다.
#. 출연자
: 허태정 대전시장
: 김세환 한밭대 교수
: 이진희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