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노정렬의 시시각각 44회는 ‘2019 성과와 과제 - (1)경제, 사회, 문화 분야’ 를 주제로 토론합니다.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한 2019년 한햇동안 대전 세종 충남이 거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에서는 올해 10대 뉴스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실현 ,
노후석탄화력 조기폐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안) 발표 등을 선정했고, 시민단체에서는 대전시티즌
부정 선수선발과 하나은행 인수 등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숨 쉴 권리를 박탈한 미세먼지의 공습과 4대강 보 철거 논란, 도시공원 일몰제 등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고, 3.1 운동,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대대광’으로 지목될 만큼 나홀로 독주한 대전 부동산 시장과
주 52시간제 근무제도 여전히 논란속에 있습니다.
2019 한해동안 불거진 지역의 경제,사회 문화 이슈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합니다.
#. 출연 패널
▷ 양흥모 준비위원장/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 성은정 사무처장/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 박노찬 사무처장/충남지속가능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