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진PD 브이로그> 

100년 친구 대전MBC의 앞으로를 책임질 새얼굴을 소개 및 대전MBC의 가능성과 비전을 리포팅이 아닌 일상관찰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본다. 코너 속에서는 편성제작국 신입사원인 신유진PD를 중심으로, 3명의 신입사원의 일상을 통해서 대전MBC를 관찰! 대전MBC 프로그램과 뉴스 등의 제작과정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대전MBC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한다.

2. <아침N퀴즈> 

매일 아침 잠들어 있는 두뇌를 스마트하게 깨워드리겠습니다. 알쏭달쏭 재밌는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 아침N 퀴즈. 알아두면 좋을 생활 상식부터 우리지역의 소식까지 퀴즈를 통해 만나본다.

3. 창사 56주년 특집 <숨은 주역을 찾아라!> 

매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화면 뒤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여러 사람들 가운데 대전MBC에서 30년이 넘도록 무대와 세트를 만들어 온 김봉선 감독,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금요일마다 문화 소식을 전달해주는 박성량 성우, 지난 봄 부터 5개월 동안 아침이 좋다 진행을 해 온 박종훈MC 그리고 매일 아침 사진 사연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시청자가 그 주인공이다. (시청자-김은영 48세 주부, 서구 관저동 거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방송의 숨은 주역을 만나본다.

4. <초대석> 지역방송의 가치와 역할 

다양한 콘텐츠와 형식의 방송이 등장한 요즘, 방송에 대한 시선과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또한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방송의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창사 56주년을 맞은 대전MBC를 포함한 지역 방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 역할에 대해 한남대 정치언론학과 마정미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