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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지역 자동차 번호판 수수료 다음 달 인상

천안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다음(11) 달부터

18%가량 인상됩니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으로,

이륜차용 소형번호판은 만 5백 원,

중형번호판은 만 9천 원으로 오르고

대형은 2만 3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천안시는 최근 번호판 앞자리가

세 자리로 바뀌는 등 제작 원가와 인건비가

상승해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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